제도안에서 활용을 잘했다고 하는데
1.외고학생이 병리학 실험실 들어가 2주활동 하고 논문 번역해주고 1저자
2.인턴공고도 안올라온 공주대에 먼저 연락해 참여의사 밝힘
3.학점 1.13인데 포기하지 말라고 다니라고 기특해서 장학금
4. 3학점 듣고 전액 장학금
5.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여러활동 동시다발수행
일반인이 저중에 할수 있는게 있습니까??
그들만의 리그라서 일반인이 접근이 안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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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0)
나경원 딸 부정입학 누가 괜찮대요???
나경원 딸 부정입학 쉴더분들 아래로 입장해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든 여야 불구하고 한국에서 입시 건드리면 ㅈ 되는거임
유엔 인턴쉽도 일반인 고딩은 거의 불가능하죠.
참가자가 부족하다면 가능할 수 있지만 입시나 취업을 위해 스펙 쌓으려는 학생들이 워낙 많아서 연줄이 없으면 선발되기 어렵죠.
아뇨.
거의가 아니라 아예 불가능합니다.
지원자격이 대학생/일반인이예요.
아빠가 서울대 교수잖아요... 이 나라가 그런걸 어째요...불법은 없잖아요.. 마녀사냥보단 제도를 바꿔야죠..
조명박은 아직 수사도 안 했는데 불법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아요?
수사를 해도 혐의를 찾기 어려운데...
정확히는 번역이 아니라 영작입니다
영어를 한글로 번역한게 아니라 영작
물론 영작했다는 파트도 믿기 어렵습니다만 해명은 그래요 ㅎㅎ
고 1이 의학전문용어를 SCI급 논문에 써가면서 영작을 하셨다.
제가 장담하는데 조민 걔는 지금도 그 논문에 사용된 실험 재현못합니다.
뒷부분은 좀 애매한게 고대 환경과도 다니고 의전도 다녔으니 학교에서 배웠을 순 있겠네요 ㅎㅎㅎ
학부레벨에서는 피펫도 제대로 못다룹니다.
대학원 가도 1학년 1학기때 한 실험은 모조리 무시해요. 그냥 연습이나 하라는 개념이지.
PCR이나 전기영동이 어려운건 아닌데, 제대로 못다뤄서 실험오류나기 십상이죠.
근데 학부만 마치고 대학원은 꼴랑 한과목 수강했고, 그 외울것 많고 공부하기 힘든 의전공부라지만 맨날 낙제한 애가 SCI급 논문에 사용된 실험을 재현한다구요? 제가 보기엔 불가능합니다.
이재정 표현에 의하면 고등학생이 2주면 쓸수 있는 에세이가 전문의시험 응시자격중 하나입니다.
http://www.pathology.or.kr/html/?pm...
정유라 : 제 발바닥 때만큼 했네요 꺄르르꺄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