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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b.. | 19/09/23 11:42 | 추천 36 | 조회 3739

박지원 "조국 겨눈 검찰 칼, 나경원에도 적용돼야" +226 [11]

뽐뿌 원문링크 m.ppomppu.co.kr/new/bbs_view.php?id=issue&no=196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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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 가장 바보스러운 일을 한 것은 황교안, 나경원 대표입니다. 국회 여기에서 싸우든 코피가 터지든 해결했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이분들은 법조인 출신들이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국회 여의도의 운명을 검찰 서초동으로 보냈습니다. 

 

패스트트랙 밝혀야 할 거 아닙니까. 그리고 정경심 교수를 조사하지 않고 기소를 했다고 하면 지금 한국당에서는 나경원 대표가 검찰 수사도 경찰 수사처럼 응하지 마라. 검찰에서 기소할 거예요. 그랬을 때 어떻게 비난하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현재 모든 사람들이 모든 걸 밝혀내고 있지 않습니까. 또 시민단체에서 고발도 했지 않습니까. 왜 조국은 캐고 나경원은 덮고? 이래서 우리 여의도가 쑥대밭이 된 겁니다. 

 

검찰의 칼끝에 우리 모두가 놀아나는 겁니다. 박지원도 뭐가 잘못 있으면 밝혀야지 어떻게 숨길 수 있겠습니까. 그걸 숨기고 패스트트랙도 봐준다고 하면 윤석열 검찰이 아닙니다.

 

조국에 대는 칼은 강하고 나경원한테, 패스트트랙한테 가는 칼은 무디다고 하면 국민이 공정한 검찰로 보겠습니까? 밝혀야죠, 이제. 

 

그리고 이러한 것은 한국당이 자업자득했다. 특히 황교안, 나경원의 리더십이 이러한 정치권에 불행을 가져오게 했다. 이 책임을 면치 못할 겁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9230...

 

 

 

자한당 패스트트랙 위반 검찰수사은 어찌되갑니까?

자한당에서 들고나온 민부론이라며 이름만바꾼 

의료,에너지,공기업등 민영화계획도 해명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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