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ㅣ력서내면 면접도 여기저기 보러다녔는데.. 취업 어떻게든 될줄 알았지만 쉽지가 않네요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있는데 제가 일을 관두게 됐다는 말을차마 할수가 없는 상황이라서
아침 7시30분에 출근하는척하고 나와서 한달가까이 밤 9시에 들어가고있네요
매일 카페가거나 찜질방도 가고 영화도 보고 아니면 그냥 걷고 그러네요
외모 ,젊음, 재력 ,사랑해주는 팬들.. 다가진 설리도 힘든데
저는 나이도 많고 주변에 사람도 없고 아무것도 가진것게 없어요.
부모님도 사기 당하셔서 이제 곧 신용불량자 될 거고...
안그래도 매일매일 우울한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의 슬픈 소식까지 듣게되니 사는게 뭔지 다시 생각해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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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4)
힘내시고 바로는 일이 엉킨거 같지만 천천히 잘 해결 될껍니다.
결국 견디고 남는자가 승자 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힘내세요
힘내삼!
미래에는 더 좋을 일만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