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이른바 더럽고도 추악한
본인이 문제가 없으니 주변인과 가족을 괴롭히기
소름끼칠만큼 10년전 노통 논두렁 당시때랑 같네요
정말 뭐랄까요 흠... 분노를 넘어서
뭔가 엄청난 적의가 느껴지는데요...
살면서 이명박에게 느꼈던 감정을
검찰에게 두번이나 느끼게 되네요
조장관은 결국 아내를 지킬수밖에 없었죠...
검찰 정말 적의가 치솟네요 마구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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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소설가들 많네요 보고싶은 것만 보는건가요
소설은 떡검이쓰고 기레기가 받아쓰더라구요^^
벼락 맞아 뒤질 것들...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