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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5)
이렇게 해도
계속 물고 늘어지겠죠.
어차피 유시민 죽이려고 혈안인 것들이니..
대인배 유시민
대인배라기보다는..
그냥 사람으로서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세상에는 당연한 도리도 못하는 것들이 많다보니 돋보이시긴 하네요.
사실 그날 방송에서 역할은...
황현희가 진행자이고
유시민이 패널역할을 했죠.
그리고 이건은 황현희가 만들어낸 문제입니다.
저 기자님의 말이 중의적으로 해석될 여지는 있었지만..
'출입처와 친하다'라는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물론 제기준입니다. 처음에 두 의미를 다 떠올렸다가 출입처와 친하다로 정리했거든요.)
근데 황현희가 이상한데로 가지고 가버린거죠.
나름의 개그본능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일 사과해야할 사람은 황현희입니다.
공영방송은 개뿔 어차피 1년에 적자 천억씩 내는 방송이니 자연사 할 수 있게 해야 됨.
국민 세금 더 들어가는 건 절대적으로 막아야 함.
근데 지금 행동이 지들 목 줄 죄는 것도 모르고 서서히 자기 목 죄고 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