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가족 인권이 수 개월 유린될 때 아무도, 그 어떤 노조 소속 기자도 공식적으로 지면에서 비판하지 않았음.
드레퓌스 사건을 언론인들이 파헤치지 않고 지식인 에밀 졸라가 밝혔듯
조국 가족 고통사는 영원히 박제하여 기자들의 위선을 교과서에 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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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시전만 남았습니다. 당해봐야 알지...
맞습니다. 편 들어주는 척 할 필요도 없고 그냥 욕하면 됩니다. 욱해서 검새랑 붙어도 망하고 가만 있으면 자멸합니다
자멸시켜 역사에 기록하여 새판 짜야됩니다.
기자들 지 패북에서 슬쩍 끄적거린 건 거릅니다. 데스크와 싸워 명백한 이견을 기사로 실었어야
일단은 응원하는 척. 검찰 까도록요.
그게 이이제이죠. 그리고 그다음으로,
전수조사해서 가짜뉴스기레기들 마지막 한놈년까지 고소했으면.
인생 실전인걸 가르쳐줘야죠 ㅋㅋ
드레퓌스 사건을 최근에 책을통해 알게됐는데
지금우리나라를 보는것 같더군요 ㅠ
기회를 엿보고 잇을뿐
언제라도 하이에나처럼
등 뒤에서 물고 늘어질 등신들
이분 평소에 이런 글 남길 사람이 아닌데 태세전환 오지군요 댓글은 이 글과 반대로 비추폭탄 맞았는데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