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울엄마 구호도 노래도 발전하네요ㅎㅎ. 다음주에는 좀 일찍 와서 앞에 앉자 하시네요. 무대가 안 보이신다고‥
오늘은 소풍 나온 거 같아요. 여기저기서 먹을 걸 너무 많이 주셔서 배부르네요. 저도 간식 많이 싸갔는데‥ 귤 하나씩 주변에 돌렸네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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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