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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9)
아니 번역이들이 왜저래요...
동태 ㅡ.ㅡ 다이나믹 이라니... 움직이다 동 을쓰는게아닌데;
번역들 수준이 영 이상하네요...
라이스 케익도 좀 바꿨으면
치킨애스홀 하우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본적있는데 애스홀 하우스,라이프스타일 미트는 진짜..ㅋㅋ
베어탕 ㅋㅋㅋㅋ 베어탕 ㅋㅋㅋㅋ
짜장면, 간짜장, 볶음짜장, 유니짜장, 삼선짜장을
다 Black Bean Noodle 로 번역한 중국집이 있었는데..
외국인이 왔으면 블랙빈 누들이 5종류인데 가격이 다 다른거보고 뭔가 했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지.
전혀 다른 문화권의 음식 명칭이란게 쉽게 번역될리도 없고 그렇다고 메뉴판에 장황하게 영문 설명을 달기도 그렇고..
유럽가서 어지간해선 메뉴판만 보고 척척 주문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
애시당초 가능하지 않은 일이니 우리발음대로 표기하고 주재료와 함께 구운건지 끓인건지 튀긴건지 간단한 조리법만 알려줘도 무지 친절한거.
하루에 몇백명씩 외국인 오면 하지 말라고 해도 메뉴판 외국어 표기 합니다. 한국에 와서 한식 먹으면서 무슨 불평을 참나.
난 솔직히 억지로 음식'이름'을 번역하려니까 어려워지는거같음.
그나라에 존재하는 개념이면 번역이 쉽지만 그 나라에 존재하지 않는 단어를 억지로 짧막하게 변역하려니까 그 짧은 단어하나에 모든것을 담기도 어렵고.
그냥 고유명사는 고유명사로 남기고 아래 짧게 무엇과 무엇을 넣어 어떻게 조리한것. 이정도가 좋은거같음.
초밥(스시)를 날 고기 주먹덮밥 이런식으로 번역하는 셈이니까.
근데 저 외국인 본명? 킹 아서. 아더왕? ㄷ ㄷ ㄷ
로마자표기법대로 옮겨적는게 가장 타당하긴 한데 좀 배운 사람들도 로마자표기법 제대로 모르는게 현실이라. 이거 의무교육과정에서 두루뭉술 넘어가지 말고 좀 심도있게 다뤘으면 좋겠네요. 당장 대다수가 본인 이름조차 제대로 못 적으니....
잔치국수 banquet noddle
인터뷰한 사람 이름까지 거를 타선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