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도내 한 고등학교에서 한 여학생이 교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학교 측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해당 교사는 피해자와의 분리를 위해 직위해제된 상태다.
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 교사는 지난달 수업시간에 엎드려 자는 이 학생의 어깨와 팔을 툭툭 쳐 깨운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
자는거 깨우면 열받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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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교사
최고가 될 듯...
남자학교, 여자학교 나누고 선생님들도 각 성별로만 배치해야지. 자는거 깨웠다고 성추행? 에라이!!
이건 그자식이 문제네요
아무도 흔들수없는 나라
잠자는 학생깨우는 방법은 '옆에 자는 친구들 깨워주자 얘들아'라고 하는겁니다.
옆에서 쳐자건말건 아랑곳 않고 집중하던 학생은 무슨죄입니까
와 그곳에서 오신 분들 엄청나게 많네요 ㅋㅋㅋㅋㅋㅋ
이명박그네때도 있었던 것 가지고 괜히 정부탓 대통령탓
대통령님이 오히려 불균형 해소해주고 있구만 ㅉㅉㅉㅉ
무슨 불균형 해소중인데요??
진짜 몰라서 그런데 좀 얘기해주세요.
한번도 경험해보지못한 재미있는 직장불이익?
이젠 막대기로 대가리 찍어야 될듯
총체적 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