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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결국 기레기와 검찰의 꼴라보로 기득권 지키기에 나선거라고 인증한 꼴이죠 ㅋㅋㅋ
자유당을 빼면 섭하죠.
청문회 당시 저녁시간때부터, 부인이 기소되면 사퇴할거냐고 여러번 압박하면서 사퇴를 종용했죠.
이미 자유당은 청문회가 끝나기전 검새들이 기소를 할거라는걸 미리 알고 있었던겁니다.
아니나 다를까, 기레기들은 온갖 부풀리기 기사로 선동을 하고,
검새들은 밤 11시에 정경심교수를 기소했습니다.
이건 그야말로 검새와 자유당과 기레기의 쓰리썸입니다.
검찰과 기레기는,
악어와 악어새 관계죠
너무 유한 비교네요. 등신과 또라이 관계죠.
피디수첩 표창장기소 보도해준건 진짜 박수
기렉기렉 하고 울고있겠죠.
키보드 워리어
그냥 직함만 번지르한 법조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