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초딩떄 용돈 받아쓸 나이가 되면 양껏 사먹어야지 했는데..
정작 용돈받아서 사먹을라치니 편의점에서 자취를 감춰버린 그것.
막 밀레니엄 넘어갈때 위생문제로 전부 없어짐.
요즘 길거리에서 파는 슬러시하곤 사실 비교불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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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0)
family mart 에서 팔았어요 ㅋ
로손이란곳에서 먹었었는데 집에서 한 5분 10분 걸어가야 있는 편의점이였어요. 한여름에 땀 뻘뻘 흘리고 걸어가서 하나 사다 먹으면 얼마나 맛있던지. 한 5백원했는데 엄청 비싼가격이였어요.
로손 25년전에
ㅜㅜ
세월이
아 국딩때 집앞 세븐일레븐에서 콜라맛
슬러시와 홈런볼 하나사서 집에서 티비보면서
같이 먹으면 개꿀이었는데
요즘 길거리 슬러시는 저때처럼 부드럽지않고
얼음인스턴트 음료수맛이죠
편의점을 안가서 그런가 모르겠넹요 ㅎ
300원 500원 700원기억나요
국민학교 5~6학년때 올림픽공원 수영장갔다
오는길에 항상 제일큰걸루
4가지맛 다담아서 사먹었어요
로손에서 처음 먹어봤는디 ㅋㅋㅋ
바이더 웨이에서 처음 먹어보고 진짜 충격받았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맛이 존재하다니
저거 이름이 빅걸프였어요
베트남 5월에 저거하나 손에 들고있으면 한시간 버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