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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임실군 스토리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검색어라도...
사창리....애잔하네..
그켬스
직장땜에 접경지역 사는 외지인인데
ㅎㅎ 생활 불편해져서 좀 더 나가도 좋으니 다 망했으면
바가지는 기본이고 불친절은 깡통차에 붙어있는 에어백 옵션 같은 놈들
군인만 등쳐먹을거 같죠? 그냥 젊은 사람 늙은 사람 안가리고 등쳐먹어요 ㅋㅋㅋㅋ
진짜 레알 기생충들
다 굶어뒈져도 안불쌍합니다.
늦게나마 정의구현이 된듯
국가에서 군인을 노예취급하니 나도좀 떼어먹자며 끼어드신 분들이죠
거머리같은 존재들... ㅉㅉㅉ
언제는 군대들와서 개발안됐으니 피빨아도 된다더니 미친놈들
진짜 고혈을 빨아먹는 놈들
저기에 저희동네도 있지만ㅎㅎ 피방비가 일반인 한시간에 2천원이였습니다. 군인아닌 사장이랑 얼굴 튼 동네주민은 1,200원이였고요. 비밀유지와함께.....
자업자득이라고 봅니다.
화천 7사단 05군번 출신인데요. 피시방 강남에서 1,500원할때도 저긴 2,000원 이었습니다.
허물어져가는 여관도 7만원 조금 넓은방 9만원 군인들이 완전 호구지요.
화천쪽으론 오줌도 안쌉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