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의 보니하니 방송 +789 [92]

댓글(92)

• song2506 12/11 답글달기

  설령 때리는 부분을 장난으로 할수 있지만.

  
  

  손 뿌리침에 강한 빡침이 느껴지고 이걸보면 장난이 아니었던거죠

  
  

  또 남자 얼굴표정보면 뿌리치기전 입술이 살짝 떨어지는건 심리적으로 열받아 있다는 신호구요

  
  

  채연이나 남자나 얼굴표정봐도 장난은 아닌듯 합니다.

  
  

  니트를 입어서 때리는 소리가 안났을거라 하는데 니트입고 세게 때려보세요.. 소리납니다.

  
  

  세게 맞았으면 밀려났을거라 하는데 어깨에 정확히 꽂힌게 아니고

  
  

  흥분하면 주먹이 생각한것보다 각이 커져버려요.. 어깨에 꽂히면서 살짝 흐른거 같네요

• 3년만에자두먹고감격 12/12 답글달기

  ㅇㅇ 장난이라고 하시는분들 논리라면 소리도 연출이고 출연자들 연기가 대단한거겠죠
  
  

  저 짤이랑 영상을 보면 볼수록 저게 장난이고 연기라는 생각은 잘 안 믿기네요
  
  
  
  
  
  
  
  + 당사자들 입장이 나왔는데 상황극이고 자주 보던 사람들에겐 익숙할거고 여자애도 자기때문에 하차하는거 아니냐고 개그맨 앞에서 울었다고 합니다. 당사자들은 쭉 해온 익숙한 상황극이라 더 연기처럼 안보인 것 같아요
  
  
  
  제작진이 여태 이런식으로 방송해왔다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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