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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7)
철도청 구간은 하얀색, 서울 지하철 구간은 노란색이었습니다. 정기권이 나오면서 초록색 주황색이 추가되었고 나중에 어린이용 무임권도 나욌는데 그게 색깔이 헷갈리네요
핸드 스냅이 아주 죽이던 시절이죠. 표를 샥샥 밀어 날릴 때의 그 희열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