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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다리가 짧은 저로서는 부럽네요. ㅜㅜ
저도 저렇게 해봤으면
다리 진짜 기네요....
저는 바지 매번 자르는데 ㅜㅜ 눈물납니다
난 바지사면 잘라버리는 옷으로 바지 한벌 더 만들수 있는데 ㅠㅠ버리는게 반
기럭지를 떠나서 정말 건강미있는 몸매네요.
마음씨도 착하고 사려심도 깊고. 힘든 길 많이 걸어왔으니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늘 잘라내던 입장에선..
좀 부럽기도 하네요.
네델란드 가면 길바닥 옷집도 기장 38인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