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는 "내 이혼이 당신의 어디를 아프게 했냐"고 묻는다
이제 한번 생각해보자.
그렇게 해서 나와 내 가족들이 지금 어떻게 됐는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세상만 그렇게 바라보는 거다.
왜 그렇게 남들 일에 관심이 많고, 왜 그렇게 타인에 대해 쉽게 판단하려고 할까.
왜, 무슨 권리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도 웃긴 거다.
내가 당신한테 무슨 피해를 줬는데?
이렇게 물어보고 싶다.
내 이혼이 당신에게 무슨 피해를 준 건가?
어디가 아픈 건데?
나로서는 납득하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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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들은 나오지도 못할 예능나와서
무기력한 태도로 일관하며
광고 찍는 연예인들 예능하는 연예인들 이해 못하겠다 하더니
구아바 구아바
일박이일??
처음 얼굴 내비친 것도 아내랑 생활예능 아니였나
색시 색시 거리면서
자기 언행불일치를 탓하고 조용히 살지
불륜으로 색시 버린 양반이 어디 우리를 탓하고 앉았어
개뿔도 없으면서 남 가르치려는 아티스트 병 보기 싫으니까 날로 번돈으로 좀 조용히 삽시다 채얼 돌리다가 얼굴 안보이게 해주시고
그럼 이전에는 본인이 남한테 멀해줬다고 티비나와서 떼돈 벌어갔대 참네 남들이 지한테 못한건 아쉽고 지가 남한테 못한건 안아쉽나?
방송인이자 흔히 말하는 공인이면 행동 하나하나가 다 일반인들에겐 영향이 있는 거야 ㅇ ㅂㅅ아 뭐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