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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화이팅!!!
서초동 청맥에서 최강욱 변호사에게 일을 한 번 맏긴 적 있는데 법무법인이랄 수 없는 조그만 구멍가게입니다. 최변은 11시쯤 나와서 밥먹고 3시쯤 퇴근하는데 사무실이 허접한 고물상보다 못합디다. 그런데서 인턴증명서를 발급한 게 문제라니 웃음만 나옵니다.
싸인도 최강이네요
최변은 평소,개석열이놈을 사람취급안하는 강골.
애들시켜 연장질시킨게 지놈 죽을짓임을 곧 알게됩니다.
검찰 쓰레기들
이젠 그냥 이성도 잃은 듯하고 구냥 오기만 드글드글 남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