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이건 가지고 다니면 복장도 좋아야 할 듯..
톰브라운이 어떤 회사인지는 모르나
단순하면서 마크도 이쁘네요.
2백 후반 가격인데 제 레벨의 제품은 아니네요.
근데 케이스는 좀 아닌 듯 생으로 들고 다녀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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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이였다는 ㅋㅋ
아재요
그전부터 유명한 브랜드요
저도 톰브좋아해서 꼭 사고싶은데 오프라인 물량 다털리고
온라인만 바라보는데 실패하고
리셀러들한테 당할각이보이네요
가죽케이스 씌운모습 정말예쁘네요
리뷰를 기름빼고 좀 깔끔하게 보여줬으면 좋은데 , 손바닥위에 올려놓고 와~끝판왕 정말~ 정말~
차라리 잇섭이 낫겠네요.
똥꼬 헐겠다...
가방에 프라다마크 하나 달아놨다고 이쁘다던 여자들 바보 취급하던 사람들이 그렇게 많던데
그분들은 핸드폰에 줄 세개 그어뒀다고 이쁘다고 하진 않으시겠죠? ㅋㅋㅋㅋ
찬양을하네.근데 그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내면이 공허하면 물건에 의탁하게 되죠.
여유가 되는 사람이야 사면 될 것이고, 오버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내눈이 이상한건지
저게 진심 이쁜거맞아요?
우와우와 미친소리들을수준인건가.. ?
탐브라운 브랜드 반팔티라도 사본적 있은 재력정도되야 저폰 살때 부담감을 안느끼죠. 대다수 사람들은 못사죠
리뷰어 너무 똑같은 말만 반복하는데 엄청 거슬리네요.
고급스럽다 예쁘다 너무 사고싶다
이런 말만 계속 반복하는데 리뷰어로 더 성공하고 싶으면 표현력을 많이 길러야 할듯하네요.
젊은 남자분들한테 어울리는 명품 브랜드 입니다
오 구독자가 2만명이나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