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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8)
빠른 이라는 말 자체가 1년 빨리 학교 갔다는 뜻이지
1년 빨리 태어났다는 뜻이 아닌데
그럼 월반해서 10살짜리가 대학교 가면
중고등 학생들이 개 보고 형이라고 해야 하나?
빠른은 학년 개념이지 나이 개념이 아닌데
자꾸 나이 개념으로 가려고 하니까 문제임
차라리 빠른이 동창들 보고 형이라고 하는 게 더 맞는거져
1년 빨리 간 것도 아닙니다. 3월생~다음해 2월생이 정상 취학범위였기 때문에 그에 맞게 입학했을 뿐이죠.
당시 빠른생이랑 현재 월반은 다른거죠
그냥 내가 사회에선 빠른생 대우만 안받으면 됩니다
뭔 빠른보고 동창들한테 형이라고 하라고 하나요
동창들은 이미 친구라고 인식들 하면서 살고 있는데
어차피 내 친구들만 나를 인정해 줘도 사는데 지장 없어요
저도 빠른인데 사회에선 그런거 바라지도 않고 그냥 살아요
그래야 저도 이런저런 복잡한 상황에 얽히는 일도 없구요
내가 4월생인데 빠른 2월생에게 형, 선배라 불러야함.
사회생활 시작되면
나이가 별 의미없지않나요?
제가 느끼기엔 회사에서도 서로 존댓말하고 지내다보니 나이라는게 별의미없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아마도 빠른년생 저런걸 따진다면
시기가 고등학교졸업 이후부터 사회생활 전이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원래 친구면 계속 친구인거고
초면이나 안친한 사람들은 서로 존대하는거지 뭔 개거품들이야..
다들 빠른에 한맺혔나?
그냥 댓글 달렸나 보다 하고 지나가면 되지
뭔 개거품이야
댓글 싸움나는 거에 한맻혔나?
똑같이 들어보니 어때요?
빠른년생 좃까라그래요 ㅋㅋ
작은 지역사회에서나 학교 선후배 관계면 형동생 하지만
어디 사회나와서 빠른년생은 시벌 ㅋㅋ
-이상 1월17일생
빠르다고 정년 일찍 할것도 아니면서 ㅋ
같은지역이면 형이라고 해야죠
선배들이 친구 되고 동생들이 친구 되고 ...
지겨운 떡밥
12월 31일과 1월1일은 하루 차이로 연도가 달라서 형동생?
1월 1일과 12월 31일은 일년 차이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