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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3)
어릴때부터 좋은 수준인걸 보고 자라야 사람이 수준이 있어지는데 뭐 지금 어른들이 보기엔 어릴때부터 하도 수준 없는거만 보고 자라서 그런지 쓸데없이 돈 들인거 같아 보이고 그러는거겠죠.
돈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좋긴 정말 좋네요. 저희 애들은 지방이라 그런지 시설면에서는 제가 학교 다닐 때랑 큰 차이가 없는 듯 합니다. 그래도 한반당 인원은 많이 줄었죠. 제 기억으로 1~3학년 때 까지는 오전 오후반 이부제 수업이었고 6학년때 63번까지 있었던...
라떼는 바닥이 나무였는데..
요즘 애들, 부럽기도하면서 한편으론 안쓰럽기도 해요
깔끔하고 감각적으로 잘만들어졌네요
세금 학교에 쓰이는건 환영입니다.
쓸데없이 보도블럭 갈아업는거 보다는 건설적이네요.
우리아이들이 웃으면 그걸로 된거죠...
제가 졸업한 초등학교가 촌에 위치한 소규모 정적학교? 이런거 1위도 했던 곳인데 언제부턴가 열린교육? 뭐시깽이 한다고 벽 허물고 등교해서 교실들어가면 체육시간이나 하교시 아니면 신발 신을 일이 없던 그런 곳이었습니다. 이 글 보니까 갑자기 초딩때 생각이 ...ㅋ
국공립 모든 중고등학교 남녀공학 합반도 진행해주시길
아직도 고교비평준화 지역도 있는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