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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Aaaa-abab 쓰는데 아직도 번호팔라고 연락와요
와.. 추억의 장면이군요^^ 추천~~
뽐뿌장터에서도 번호 팔았었죠...
옜날에야 전화번호가 중요했고 판매수단이였지만
요즘은 카카오톡 플친이라는것도 있고 무엇보다 번호 연속되면 이상한 전화 많이옵니다 ㅋ
진짜 추억이네요
와 8천에 8천이면 완전 좋은데요 근데 거래를 어케하나요?
제일비쌌던게 7777-7777
3억에 나온적있습니다.
저는 한동안 뒷 번호 때문에 컴퓨터 수리업체냐고 연락 오는 분들 많았어요
요즘은 그런 전화 안 오지만요
골드넘 오랜만에 봅니다.
실제로 저기서 거래한적 있었어요.
저도 오십만원에 팔라고 전화받은 적 있었는데.... 전번 바꾸고 귀찮은거 싫어해서 그냥 사절했던.....
저 011은 왜 비싼걸까요?
010-aaaa-bbbb
2000준다고 계속 팔라고 연락왔었는데..
안팔았죠..
저도 끝번호가 0000인데, 예전에 거래제의 받아본적 있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