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 그림 띄어놓음
정말 반미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나보네요.
빵쪼가리라는 말 한마디로 메인포털까지 반미를 띄울정도면.
우한폐렴으로 민심이 흉흉해지는 것을 반미로 민족주의를 자극해서 내부 단결을 도모하는 모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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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9)
우리나라도 가끔 비빔밥 라면 그런거 띄우는거랑 비슷한거죠
굳이 비하할 필요까지야
자국전통음식 비하하면 그럴만하죠
반미가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유입된 음식이라던데 자부심을 갖는건 무슨 심리일까 궁금함
ㅋㅋ 저도 중간쯤 내리다 이해했네요.
근데 저거 구글에서 띄우는건데...
개그치신거 같은데 아무튼간에...
반미 (바인미)
베트남이 프랑스의 식민지배로 서양의 식문화가 유입되면서 형성된 음식으로, 속재료는 유럽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것들이 들어간다. 향신료에 구운 고기, 어묵, 쪽파, 불고기, 치킨, 새우완자 등의 속재료에 매운 간장이나 어장 등의 소스를 쳐서 먹는다. 채소로는 고수[1], 오이, 고추, 당근, 무 등이 들어가는데, 특히 고추가 꽤나 매워서 평범한 샌드위치인 줄 알고 주문했다가 매운맛에 데이는 사람들도 있다.
베트남 바게트가 유럽식 바게트보다 딱딱하다는 오해가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현지에서 먹어보면 프랑스 바게트보다 부드럽고, 겉면도 바삭하지만 딱딱할 정도는 아니다. 쌀가루를 넣기 때문이라고 한다.
쌀국수와 함께 베트남의 양대 서민음식라고 할 수 있으며, 미국, 호주를 비롯하여 베트남인들이 이민을 간 다른 지역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가격은 현지에서는 하나당 5백원 정도이며, 미국에서는 하나당 3-4달러 정도.
https://namu.wiki/w/%EB%B0%94%EC%9D...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어차피 전세계 유행은 피할수 없고
나중에 의약품 달라고 징징대지나 말아라.
인성은 다 파악했으니...
그래도 동남아는 라오스 미얀마 사람들이 착함.
태국도 중상은 되고....
반미가 문제인게 아니라, 저렴해보이는 반미를 준게 문제 아닌가??
한국 사람 눈엔 빵쪼가리로 보일수도 있는건데 별 베트콩 병신들 열폭 ㅋ 그 사진봐도 비닐봉투에 허접하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