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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4)
부모가 되어 아이 키우면 뭘 사도 애들 수만큼 사게 됩니다.
안그러면 난리 납니다. 서로 차별 받는다 생각하는게 누구나 있어요.
애초에 선물을 해도 모두에게 할 수 있는거 아님 한명한테만 못해 줍니다.
저분이 아이 안 키워봐서 몰라서 그런거에요.
애초에 모두에게 해줄수 있는거 아님 1명에게만 해주면 안됩니다.
해주려해도 부모랑 이야기해서 다들 이야기해서 상황정리를 해야 하는데
그게 충분하지 못했네요.
아이들은 순수해서 돈에 대한 개념 없어요
그러다 보니 누구는 받고 누구는 못 받으면 그냥 차별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사주세요 하는거까진 크게 개의치 않은데
차별하지 말아주세요 에서 정 뚝 떨어지네요; 사달라고 강요하는거 같아서
결혼해서 애들 여러명 키워보면 알게 될겁니다. ㅎ
웃기는 소리하시네. 무슨 한 부모 아래 친자녀들도 아니고, 이미 아이도 친고모기 아닌 거 인지하고 있는 상황인 거 같은데? 그렇다고 주눅 들 필요는 없지만, 저렇게 노골적으로 사달라 차별하지 말아달라 이 ㅈㄹ 하는 게 제대로 된 정신이 아님. 오히려 쭈뼛쭈뼛 말 못하는 게 보통 아이들의 심리지. 저건 상황을 이용해 먹는 게 딱 보임. 엄마 아빠한테도 절대 자기가 한 얘기 말 하지 말아달라고 하는 것도 보면 답이 딱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