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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7)
반은 맞는 말이네요 (남자에게 매력적인 모습)인 나에게 만족감을 느끼기위해서 인데 앞에 말을 생략 하거나 의도적으로 무시 하면서 정신 승리하는거 같네요 . 아물론 동성애자면 다른 의미겠지만요. 대다수가 이성애자니까 해당 사항 없겠지만요. 물론 더 추가 하면 모든 남자가 아니라 (여자인 내가 매력적으로 느낄만한 남자에게) 가 더 생략 된거긴 하겠구요..
이건 이상한것도 아니고 폄하하는것도 아닌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고 자연스러운건데 그걸 뭘 부정 하면서 정신 승리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남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게 자존심 상하는 일인가요?? 이해가 안가네요
답답한 얘기입니다.
자기만족을 논하기 앞서 미의 기준은 남녀 공통적으로 동성이 아닌 이성의 기준에 따르는게 순리입니다.
그걸 애써 부정해봐야 그건 자기만족이 아닌 그냥 자기위안일 뿐이죠.
남자가 여자에게 여자가 남자에게 잘보이려는건 자연의 이치인데
어째서 이런 자연스런 상황조차 부정하고 불편하게 생각하는사람들이 있는걸까요?
자기만족이라함은
남이날보는시선에서 비롯된거죠
남자가 여자한테 멋있게 보이고싶고 여자가 남자한테 이뻐보이고 싶은건 그냥 본능이고 자연의 섭린데 그걸 애써 부정하는 사람은 엄청나게 꼬인 사람들. 저런것들은 이성으로든 그냥 인간관계든 안엵이는게 최선임. 피해의식과 자의식 과잉으로 주변사람들 피곤하게 만듬
자기만족인데 왜 남자한테 잘보일려고 옷이며 신발이며 헤어며 돈 들여가며 애쓰나?? 돈 많은 남자한테 잘보여서 한몫 챙기려는 만족을 자기만족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자기만족도 있기야하겠지만 그냥 개소리입니다.
실제로 여고와 남여같이있는 학교중에서 여고는 외모에
별로 신경을 안쓰지만 합반의 경우 엄청나게 치장하죠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면 더 매력적이지
저렇게 끝까지 아닌척 그러면 별로네요.
집에서도 서클렌즈끼고 속눈썹 붙힐껀가?
휴일에 방콕해서 머리나 잘 감으면 몰라
여자들은 모두 위선덩어리.
결혼해서 애 핑계로 돼지 되지마라
애 낳아서면 살은 빼라
돼지하고 사는 인간들은 양돈장해야 하냐?
집에서도 자기만족을 위해 풀메에 쫙 빼입고 쉬시나보지
몇년전 강원도에 여성전용 해수욕장 생겼을때 폐미들 우와 우리 천국이다 우리세상이다 여자들 몰려가서 강원도 경제에 도움된다고 난리치더니 첫해에 여자들 바글바글 그런데 다음해부터 여자들만 있다고 소문 퍼져서 사람확 줄더니 폐장 ;;;; 한국여자들 이상한 자존심 내가 잘못했어도 남자가 사과해라 이 ㅈㄹ 발광짜증
화끈해서 좋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