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까지도 일반 회사에서 근무중인 것으로 나왔는데,
어딘가에서 일하면서 평범하게 지낸다고 생각되니 참 무섭네요..
참고 출처 기사: https://www.insight.co.kr/news/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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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6)
그럼 지금 33살인건가요?
으~무서워
저런게 탄원서로 될 문제가 아닌듯
지금이라도
저런게 또 살인을 저지르게 되는거죠..
걸어다니는 시한폭탄, 언젠가 터질겁니다
부모도 제정신이 아니네요
그 마음은 알겠지만...
언제가는 또 살일을 저지르지 않겠어요?
아니 저질렀는지도 모르지요, 청소년법 이대로 괜찮을까요?
싸이코패스 저건 신상공개 해야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저런놈이랑.결혼하는 불쌍한.여자는.어떻게 해야되나....
똑같이 당하기를..
정말 귀신이 있었으면 좋겠음 밤마다 잘린 목들고 형앞에 나나타나서 괴롭히길...
탄원서낸 부모 이해 안가기도하고
탄원서냈다고 처벌 안받을수있다는게...
14살이라서??
근데 지금 평범하게 산다고 하니
처벌받아 감옥갔으면 더 큰 죄 지었을까 싶기도 하고요
혼란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