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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하긴..아내가 팔려간 느낌이 강하긴하더라.. 생긴거로 판단하긴 모하지만.. 외모를 봐도..
팔려간게아니라 실세아닐까요? 장모가 바지일수도..
ㅜㅜ이혼에 실직도 예상되네요
아...깜빵도 가야되겠군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뼈를 부수는 일침
어우~ 센데요 ㅋㅋ 그러데 시원함~
끈떨어진 늙은 짜장중독자 돼지의 말로..
처음부터 건희는 윤춘장 전에도 윤춘장 선배검사와 불륜에 동거하다가 필요없어져서 윤춘장한테 갈아탄거라고 하던데. 춘장 옷벗으면 가진것도 생긴것도 저래서 건희가
쌩깔거라는데 18원 걸어봅니다.
장모도 바지(?) 아닐까 싶네요..
아내랑 나란히 무상급식하면서 펜팔할 기회를 줘야제.
수사대상이랑 동거한 상황이라 남들같은 애틋한 로맨스를 즐길 새도 없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