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굘군 | 20/04/07 22:59 | 추천 34 | 조회 7799

총수의 마지막 당부 [ 클리앙 펌 ] +304 [22]

뽐뿌 원문링크 m.ppomppu.co.kr/new/bbs_view.php?id=issue&no=254024

https://www.clien.net/service/board...

 

미래를 위해서, 

무엇보다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투표를 해 주십시오. 

그리고 알고 있는 모두에게 이번만은 꼭 투표하라고 전해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저희 넷을 위해서 투표해주십시오.

 

노무현이 자기 목숨을 던져서 하나의 시대를 끝내는 것을 보면서 남은 세상은 어떻게든 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뒤돌아보지 않고 모든 걸 걸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번 대선이 시작되면서 저희가 약속했었습니다. 

공작은 우리가 상대한다. 약속을 지켰습니다. 

이제 저희는 마이크를 내려놓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쫄지마!! 끝!!

 

 

 

 

 

2012년 12월이었네요. 

2020년 4월의 총수는 

그 때와 조금도 변하지 않은 모습으로 

묵묵히 우리 진영을 지켜주며 

여전히 우리 곁에 있네요.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고마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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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선거가 끝나고 정말 우울했었습니다.

모든 게 절망으로 끝날 것 같았지만

긴 암흑의 터널 끝에서 다시 일어서는 문재인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내가 문재인을 처음 알게 된 건 총수 때문입니다.

한사코 정치 생각이 없다는 사람에게 이 고생을 시키는 것도 일정부분 총수 때문이죠.

 

지금도 나꼼수 마지막회를 들으면 괜시리 슬퍼집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를 승리한다면, 완벽하게 승리해서 문재인 정부의 남은 임기 동안 해낼 일들을 생각하면

기운이 나고 웃음도 납니다.

투표근이 새벽 고딩마냥 움찔 움찔 거립니다.

 

어서 금요일이 왔으면 좋겠네요. 새벽같이 투표하러 갈 겁니다.

 

https://youtu.be/gXfIJUPVD8A?t=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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