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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5)
이런 짤은 어디서 가져오시는건가요.. ㅋㅋ
신장에 결석이 있어서 제거를 했는데..전신마취해서 잘몰랐는데 저렇게 했군요...근데 내시경은 외래갈때 마지막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전립선에 관 껴놓은걸 뺐는데...아파요. 근데 눈앞에 모니터가 있어 눈감지만 않으면 다 보입니다.
제가 저 수술 해봤어요 마취않하고 관넣는 수술
결석이 너무커서 ㅡㅡ
10년되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생지옥
물만 많이 마셔주면 괜찮은가요?
커피 많이 마시는데 물 마시는 비중을 늘려야 겠어요... 내시경이 거기 들어 갈꺼라곤 상상도 못해봤네요
아..물 자주 마셔야겠네요ㄷㄷ
아 제발,..
제발 저는 비껴가주세요.
제발 제발..ㅜㅜ
비뇨기과 일할적에 자주한거네요
요도에 리도카인젤 넣어줍니다
좀 마취되면 방광경넣고 보는거죠
굴욕의자는 여자나 남자나 같은 자세로 올라가요
어느 댓글보니 요로결석에는 식용 구연산이 좋다구 하던데 이짤 보면서 저번에 사놓구 가끔 먹는 구연산 잘챙겨먹어야 겠네요~~~ 먹을때 신맛 빼고는 먹을만 하더라구요~~ 근데 챙겨먹는게 더 힘드네요~~~~
출산은 안해봤고.. 유일하게 뼈 부러져본게 갈비뼈였는데
순간순간의 고통은 요로결석이 최고입니다.
그냥 진짜 너무 아퍼서 자살하고싶다 라는 생각을 요로결석때 처음해봤습니다.
요새도 물 잘 안마셔서 요로결석 생기는데 그냥 옆구리 칼로찌르는 느낌과 오줌쌀때 그 특유의 느낌나면
허리밴드차고 하는 덜덜이(?) 이거 하루종일 돌려서 돌을 부순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으면 혈뇨랑 빠져나오긴하더군요. 제가 옳은방법인지는 모릅니다. 무작정 따라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