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찰의 공소내용은 2013년 6월 어느날에 위조했다 임
2. 검찰은 정경심 교수가 집에서 PC를 사용하다 2016년에 학교에 갖다놨다고 주장
3. 변호인측은 집에서 사용한건 2014년~2016년이라고 주장
4. 변호인측은 근거로 검찰의 포렌식 보고서를 제시함
(※ 이 보고서에는 2014년 4월에 집에서 처음 사용한 기록이 있음)
5. 검찰의 수사자료로 검찰의 공소내용이 깨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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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논두렁 방송국은 정정보도 안하냐?
논두렁말고도 다른 방송국도 펜과 혀로 국민 현혹시킨 대가는 치뤄야지?
하아... 검찰 이 미친..것들!!
어휴 깡패질 해대는 더러운 족속들.. 일간 온갖 언론플레이로 의혹이란 의혹은 몽땅 부풀려서 억지 기소 한다음에 압수수색으로 별건수사 or 협박과 겁박으로 만들어낸 거짓 진술로 공소하기.. 언제까지 이 합법적 깡패질을 봐야하는지.. 공수처가 과연 이새끼들 폭주를 막을수 있을까 하..
좀 있으면 '팟타이 맛있어' 님이 들어와서 반박할 듯. 아까 그분은, 좀만 기다리면 죄가 밝혀질거라고 하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