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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4 시리즈(ER4P가 제일 유명함)
개인적으로 음질 최강이라 생각하지만, 음질빼고 다 단점이라는게 문제.
터치노이즈, 귀에 X박은 디자인과 착용감, 못생긴 외관 등등...
하지만 음질깡패로 스테디셀러.
판매당시 2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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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5
저음 타격감 최강. 무시무시해보이는 외관과 내구성.
하지만 케이블 누런 변색과 다소 구린 착용감.
이가격대에선 잘팔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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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알포피 삿는데 재작년인가 ㅋㅋ
바로 뮤선이어폰이 대세가됫어요
요새 그냥 가금 끼구당겨요
진짜e5c가 죽였죠
888 없어서 탈락
막귀라서 감사해야 할 지, 울어야 할 지...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되면 좋겠지만, 막귀 주제에는 그냥 편하게 무선으로 만족을...
mdr-888 아닙니까? ㅋㅋㅋ
888, A8, 트파, 오르바나에어, 보스 ie2 요 정도 소장하고 있네요. 장식장에 cdp d-777, d-e900, d-e01 워크맨 ex5 요 녀석들과 함께요.
웨스턴의 소리를 좋아해서
아직 쓰고 있습니다.
트파 아직도 제 사무실 책상위에서 현역입니다. ㅎㅎ
중,고딩때 트파로 살다 돈벌면서 지금은 ier z1r 사용하네요
ie80하고 캠프파이어 오리온을 젤 오래 썼던 기억이.
스쳐지나간것도 많았고...
현실은 이제 에어팟 프로;; 대 통합.
트파 하나 알겠네요.
다 의미 없다는걸 오래전 깨닳고 졸업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