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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5)
원인과 배경을 분석해보면
중국과는 결이 디른 이유 아닐런지
왜 남자만 가지고 난리여.
도와줘봐야 x되니까 안도와주지
당시에 주변 남자들이 바보라서 안도와주냐?
흐음- 안타깝지만 나서지 말아야겠군...
에효. 진짜 노답이다. 여자끼리 자치구 만들어 살아라.
도와주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니 직접나서는 것보다는 경찰 신고나 데스크에 알리는 것이 현명할꺼 같긴 합니다. 도대체 왜 도망가고 진술거부를 할까 싶었는데 댓글들 보니 이해가 가네요. 도움 받는 것이 당연한데 왜 고맙다고 하냐?가 기본 바탕이였군요.
내 가족이나 지인, 여친 아니면 특히 여자 돕는 것 꺼려지죠. 인생 이상하게 꼬이는 경우가 자주 나오니까요.
예전 길가다가 술취한여자가 자꾸 차도로 돌진하기에 팔 붙잡고 십몇분 기다리며 112 불렀더니..... 온 경찰관이 아주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얼른 갈길가라고 눈부라리며 내쫒더군요.
그때는 무척 기분나빴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경찰관의 베려였던듯 합니다. 그 여자 알고보니 제가 살던 아파트 바로 앞동에 사는 여자였는데 암튼 세상이 이렇게 변한게 사실입니다.
저도 이제는 더 이상 그런 사람 안돕습니다.
(단 잠시 멈추고 구경은 합니다. 동영상도 찍구요.. 만약 여자패던 남자가 '뭘 째려봐 이xxxxx......' 하고 나오면 가까운 벽돌하나들고 수석감상하는 표정정도는 지어줍니다. 변호사도 경찰도 자기밥그릇만 신경쓰는 요즘 세상에서는 여기까지가 한계인것 같습니다.)
도와줄 '사람' 찾는데 왜 '남자'만 찾는거지??
'여자'는 '사람'이 아니란건가???
도움받고 모른척하는 년 직접 겪어보면 가족이외엔 모른척 하게됩니다.
80년대생아래로 과거 호구남들이 병신짓 하는거.
90년대생부터는 부모가슴에 대못박는 병신짓 안할거라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