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팔아먹었다..윤미향 벌 받아야"
위안부 피해자 추모제서 격앙 감정 토로..수요집회 등 해결 다짐
https://news.v.daum.net/v/202006061...
"언니들 나는 끝끝내 이 원수를 갚겠다"
"위안부 역사관으로 떳떳한 교육관으로 만들어 반드시 위안부 문제를 사죄받고 배상하도록 하겠다"
"수요일 데모(수요집회) 이거는 없애야 한다"
"언니들 나는 이걸 해결하고 내가 저 하늘나라 가야 우리 먼저 간 언니들한테 말을 할 수 있지"
"위안부 문제를 해결한다며 한쪽 눈을 실명한 김복동 할머니를 끌고 온 데를 다녔다"
"언니들 내가 해결할게요. 언니들 모든 사람 세계의 사람들한테 복을 주고 행복을 주길 바란다. 사랑합니다"
에휴.진짜 이 할머니는 본인이 지금 하고 있는게 뭔지는 알고 있을까요.
수요집회를 도대체 왜 없애겠다는 건지 그걸 없애면 누가 가장 먼저 웃을지 모르나.
지금 수요집회 앞에서 시비거는 꼴통들이 누구인지 보면 답 나오는데.
그간 많은 활동가와 할머니들 그리고 여지껏 참석한 사람들의 노력의 결정체를 왜 자기만의 판단으로 없애야 된다는 건지.
거기다 또 김복동 할머니를 갖다붙이네.
윤미향 기자회견은 보지도 않았다면서 도대체 뭘 팔아먹었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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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9)
가엽네요
이 할머니는 일생을 이용만 당하고 사네요
지금까지도...
일베,토왜 드글드글 하네요.
메모 잘하고 가요.
당신친구 아닙니다
건방지네요
윤지오 빨아제끼던 클라스 어디 안가죠
많은 분들이 김복동 할머니 저런식으로 비하하는것에 동의하나 보네요.
이용수할머니가 김복동 할머니 삶을 부정한거는 절대 언급안하는 경우 너무많네요
이렇게 진창을 만들어야 위안부에 대한 인식이나 관심이 멀어지고, 결국 토왜아 쪽본국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죠.
위안부피해할머니가
수꼴모습 보이니까
역시나 벌레들이 보호하네
중도면 다 되는줄 아는 찰랑둥이가 또 물흐리고 앉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