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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5)
저 사랑니 2주에걸쳐 4개뽑았는데 뽑기전 대학병원에서 미각을 잃으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후덜덜했는데 아무이상없네요 ㅎ
사랑니가 광대쪽에서 나온 사람도 있고 턱으로 뚫고 나온 사례도 있었죠...ㄷㄷ
와 저거 뽑으려면 어금니도 하나 꺼내야하나...
깨서 수술할거 아니면 답없네요
매복 사랑니 때문에 응급실 가봤습니다.
염증이 너무 심해서 턱관절 굳어서 입이 안벌어짐(입 1.8센티 벌어짐) 입이 안벌어지므로 치료불가 2주간 죽,미음 먹고 염증치료후 입벌어진후 발치수술 했습니다.
매복치 제거후 10년넘게 지속됐던 편두통이 사라졌어요.
의사선생님 말로는 염증이 너무 심해서 사망위험도 있을정도였다네요.
제 매복사랑니 하나가 아랫것처럼...
무서워서 손 못대고 있네요...
하악 7번은 음식물 끼면 제거하기 여간 힘들겠네요.
명의 만나서 신경 안다치게 제거해야겠네요.
샷건 장전하셨네요ㄷㄷㄷ
천안 치대에서
교수님과 구강외과 학생들 모여서
뽑았는데.
저매복니가 살위로
살짝만 올라와도 거기에 음식끼고 썩음.
교수님 알씀이 아직도 생생함
위에꺼도 다음에 뽑자...
윗니는 아직.매복중 ...
저도 비슷하게 났는데
일반치과 -> 대학병원 -> 아파죽겠는데 예약이 밀려서 한달뒤나 가능하다 길래
예약만 하고 왔는데 지인이 사랑니 잘뽑는 스페셜리스트가 있다고 하길래
반신반의하고 갔는데 별말안하고 그냥 조금째고 부수고 한 삼십분 만에 뽑고왔네요;;
담부턴 거기만 갑니다
진짜 매복사랑니는 살째고 깨서 뽑습니다
마취된 상태에서 구타당해요
마취 풀리는 순간 헬게이트
정말 다행히도 사랑니 4개가 모두 똑바로 올라와서 뽑을 필요가 없었음...
그런데 살이 찌니 사랑니가 볼을 씹어 매일 입에서 피가...
결국 이쁘게 난 사랑니 볼따구에 살때문에 뽐음...ㅠㅠ;;
하 저도 지금 사랑니 빼야대는데...ㅠㅠ
ㄷㄷㄷㄷ일반 치과에서는 손도 못댈거 같네요ㄷㄷ
경희대
치과가서
뽑으셔요
매복니달인들
천지빼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