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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8)
줄서서 받아올 자신 없어서 2.7에 넘겼어요
아.. 가진거 팔까 고민되는 가격이네요
이런거 보면 한국 사람들한테는 상술이 잘 먹힘. 남이 하면 나도 해야만 한다는 심리가 있어서. 남 따라하는 유행은 세계 넘버1.
이건 남이 한다고해서 따라하는 심리라기보단
구하기 어려운 한정판인데 이뻐서인것같네요
공항서 든사람 꽤 보이더군요
짭 만들어서 저가격에
팔면 그야말로 창조경제군요
개인적으로 이쁜지
한개도 모르겠네요;
실사용 잘 할 수 있을 정도로 퀄리티 좋은가보네요.
저런 비슷한거 작년에 동호회에서 이벤트로 해서
받아봤는데 받기전엔 엄청 갖고싶고 이뻐서 엄청
탐을 냈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따로 파우치를
들고 다녀야하는게 번거로워서 실사용을 한번도
안해봤네요 크기가 더 작아서 그런것같기도한데
크면 또 커서 가지고 다니기 나쁠것같고..
그냥 계륵이더라구요
이게 입소문이랄까 암튼 주변에서 인터넷에서 난리라니까 덩달아 더 흥하는 느낌이...
가성비충들은 이해못함
이걸또파냐? 파는거 아니라고 써있잖아
역시 스타벅스의 인지도와 마케팅이란.....
행사 시작날 오후에 가서 바로 두개 겟
이런건 오픈날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