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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목표가 조국인 이유는 검찰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였죠
명백한 정치적 행위입니다.
공수처 수사 대상이 확실하죠.
공수처 1호 수사가 현직 검찰총장이면 아주 상징성도 있고 좋네요.
박상기도 개무시한 처사죠
부장이 사장한테 내가 신임사장 짜르라고
작업했다는건데 볼수록 무섭습니다
이렇게 검사 파워가 대단한지
판사위에 검사내요
보는 내내 무섭던데요
기득권 세력의 입시 행태에 대해서 아주 잘 알게되어서 국민들이 분노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죠. 논문1저자ㅋㅋ품앗이 인턴ㅋㅋ
항명 보단 내란이 더 적절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정확
검찰 범죄 증거는 이미 차고 넘치죠.
어떻게 수사하고 처벌할지가 관건입니다.
잘 지켜봅시다.
내란죄 아닌가...
머 진작에 알고있었던거 아닌가요. 그냥 검언유착으로 깔아뭉개고있던거뿐이죠
검찰조직이 이젠 손 못댈 정도로 비대해진게 문제,,,,
거기에
지들 이익에 따라 선별적 수사까지 하고 있으니 민주주의의 강력한 장애물이 되버린 꼴,,,
추다르크가 검찰 개혁을 위해 똥물 뒤집어 쓰기로 한듯한데 벌써 검언이 반항하고 있는데
지금은 추다르크에게 강력한 지지를 줄 필요가 있죠.
캬~
이런 게 살아있는 권력 아니겠어요?
정권이 바뀌어도 무소불위 칼자루(라고 생각했던 것) 쥐고 흔든거?ㅋㅋㅋㅋ
검찰 쿠데타죠
그냥 정치깡패인게 증명된거죠 ㅋ
그러리라 짐작하던게... 아 역시 사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