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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2)
다들 알고 있었을거에요
코리안 조커니 코커니 하면서 그 별명 붙을 때 좀 가속페달 밟겟다싶긴했는데
이제 막 뜨니까 열심히 하려는건 알지만
그게 오히려 욕심이 되버려서 일찍 한계에 다다른거겠죠
제가 알던분도 한때 직장은 아니지만 프리렌서 비슷한 방송동료였는데 아프리카방송도 하고 저도 했지만 쇼핑방송도 했었던 여자분 있는데 쇼핑방송때는 팬클럽도 있고하니 인지도가 있어서 줄곳 잘 파셨지만 그때도 좀 너무 욕심이나 야망이 과해서 주변사람들이 살짝 피곤해하고 좀 안좋게도 보곤했는데
그 일 끝나고 스타킹에도 나오고 아프리카방송도 좀 자극적으로 하시더니 요즘은 안보이시는것 같더라구요
보통 그런분들이 욕심이 많고 열심히 하고자하다가 너무 과해져서 보는사람이나 주변사람이 돌아서는경우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