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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1)
ㅇㅈ 파에톤 한 번 타고나면 딴거 탈수가 없어요 ㅋㅋ
한 15년 전에 도쿄 디즈니씨 갔을때 건물 안에서 갑자기 밖으로 나가면서 수직낙하하는 열차놀이기구 있었는데 저녁에 타니 완전 개무섭ㄷㄷ
타고싶다
돈주면 탐 ㅋㅋㅋ
경주에 있는 드라켄 인가요? 그거랑 상당히 비슷한거 같긴 한데 진짜 인생 놀이기구중 하나가 드라켄이고 다음에 이월드에 메가스윙360 그다음이 티익스프레스 요렇게 3가지 이네요 ㅎㅎ 2년전 주말에 경주 갔을때 들렸었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서 놀이기구 대기시간이 30분이 채 안되더라구요. 드라켄만 3번 탔어요 ㄷㄷ
어후... 나이먹으니 저승갈만한 기분 느끼는건 안하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공감됩니다
경주월드 드라켄 아닌가요?
이거 생각보다 재밌던데요ㅋㅋ
제일 무서웠던건 토네이도 인가 이게 제일 무서워요
도투락월드에서 첫경험 했읍니다
작년 여름휴가때 조카 데리고 경주가서 탄기억이 나네요..ㅋ 드라켄 3번 타고 파에톤인가 그것도 2번인가 탔네요. 사람이 많지않아서 좋았어요.
한참 어릴때는 평일 아침에 일찍 가서 롤러코스터 하나만 10번 넘게 계속 탔는데
이젠 나이 먹으니 체력 떨어지고 멀미해서 못타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