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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9)
둘 다 방망이로 혼쭐을
x같이 생긴년이 애들 괴롭히고 탈퇴시키고..
힘드네요....
이번일을보니
단편영화 침묵의 방관자 44호버스
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여자버스운전사가 강간당해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던 승객들..
결국엔 모두를 태우고 절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