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여지껏 화장실 안갔다가
방금 화장실 (소변) 갔는데
지퍼가 열려있단걸 알게 됐습니다..;;
장장 8시간 이상 열고 다님..ㅜㅜ
전철타고 인천에서 서울까지 왔는데..
이제 일 마치고 돌아가는 길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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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서있으면 몰라요
코로나 순기능
마스크가 이럴때는 도움되는
저는 더울땐 가끔열고다녀요 걱정하지마세요괜찮을꺼예요
더워서 열고 다니는건 상상도 못했네요 ㄷㄷ
님이었군요...어제 본것 같네.
나이가 들어서 유일하게 좋은 점이..
그쪽 분야 대미지는 빠르게 회복된다는 겁니다.ㅋㅋㅋㅋ
열린줄도 몰랐을걸요
남들이 님 지퍼에 관심이 없다는데 충격받을듯.
ㅋㅋㅋㅋㅋㅋ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저도 지퍼 안 잠그고 돌아다닌 적이 너무 많아서...
누가 뭐라고 하면 아가미라고 하세요. 어차피 본 사람들도 더운가보다 생각할거에요.
존레논 만 아니면되죠 머 괜찮아요 그럴수있어요
전 전역할때 멋부린다고 쇠구슬링차고 집에가는데
남대문열린걸집에가서발견했어요
(남대문열고)철커덕 철커덕
무려 화려한팬티였음... 으악
사실..더운여름에 통풍이중요합니다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용량이 8시간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