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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3)
어릴때 소금구이는 아니고 양념꼼장어 먹으러 갔다가..
본문만큼은 아니지만 막굽는데 움직이는거보고 입에도 안대다가 마지막 한조각남은거 먹어보라고 이제 안움직인다고 꼬셔서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더라고요.
밥먹으러갔다가 입에도 안대서 배고파서 그랬는지 몰라도..
그래서 먹을 걸.. 하고후회했는데
그 이후로 제돈주고 먹으러가본적은 없네요..ㅋㅋ
소금구이로 먹는게 맛있긴한데... 두껑을 덮던지 하지 너무 젹나라 하네요.
저거 비싸고 서울에선 간판 찾기도 힘듬
근데 비싸고 혐오적이고 파는데도 없지만
장사하는 곳은 사람 바글거리고
혐오스러운건 알지만 한번 먹고 잊지 못해 또 찾아가게되는 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