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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6)
오는말이 험하니 가는말도 험할수밖에요 ;;
쟤들도 우리재해에 별 다를게 없거든요
아직도 쪽바리 옹호하는 애들이 있네
우리나라 방파제 같은 나라 일본!
피해 입은 시민들은 안타깝다.
하지만 우리집에 들어와 아버지 죽이고 집의 모든 재샌을 뺏어 강도질하고 어머니와 형은 강제 노동시켰으며 누나는 강제로 매춘부처럼 만들어버렸다.
그리고 삼촌에게 강탈해간 우리집의 일부 재산을 조금 손에 쥐어주며 내 편을 들어주면 앞으로 이런 부와 안전을 주겠노라며 외삼촌의 사이를 갈라놓아 한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시간이 흘러 이제 우리집도 먹고 살만한 상황에 이르자 일본집에서 우리집 대문을 발로차고 지꺼라고 외치기도하고, 우리형 직장 가는 길 막고, 세계 온 집을 돌아 댕기며 우리누나 매춘했다고 소문 퍼트리며 살았던 일본집.
우리집의 주적은 일본이라 생각한다. 오늘도 내 가슴속에 있는 증오비의 주문을 써내려본다. "우리가 당했던 것처럼 너희도 내 후손들에게 2배 이상으로 당하기를"
우리 조상님들 귀썰리고 코썰리고 한거 생각하면..자업자득...이요..아니 더 당해야지 저들은.. 누굴 탓해. 악랄한 일본 지네 조상 탓해야지 ㅇㅇ
다 세게 흔들고 퍼붓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