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만나러 놀러온건지...
시내에 작은 식당에 갔는데
저는 못알아보겠던데 와이프가 바로 알아보고...
밥먹는데 민폐될까봐 모르는척하고 퍼뜩 흡입하고
밖에서 기다리고있다가 인사하고 찐팬이라하고 ㅎㅎㅎㅎ
아쉽게도 사인이나 사진도 못받았네요 ....
진짜 바로 앞테이블에서 먹었는데
정말 좋아하는 가수분이라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네요 ㅎㅎㅎ
(지방 촌구석이라 연예인 볼기회가 거의 없어서... )
아이유는 아니에요... 아이유만났으면 말도못걸었을듯...
[22]
beogyoz | 23/08/06 | 조회 5742 |뽐뿌
[15]
beogyoz | 23/08/06 | 조회 8786 |뽐뿌
[58]
시네키노 | 23/08/06 | 조회 12259 |뽐뿌
[90]
묻고더블로가! | 23/08/06 | 조회 23801 |뽐뿌
[44]
tyuihnb | 23/08/06 | 조회 25936 |뽐뿌
[79]
odeng123 | 23/08/05 | 조회 7029 |뽐뿌
[95]
inthepouch | 23/08/06 | 조회 669 |뽐뿌
[13]
백호랑이의기운을받자 | 23/08/06 | 조회 6510 |뽐뿌
[79]
odeng123 | 23/08/05 | 조회 6670 |뽐뿌
[10]
Shampoo | 23/08/06 | 조회 6584 |뽐뿌
[85]
묻고더블로가! | 23/08/06 | 조회 22144 |뽐뿌
[82]
시네키노 | 23/08/06 | 조회 29671 |뽐뿌
[67]
그놈e그놈 | 23/08/06 | 조회 28983 |뽐뿌
[44]
터도후겨 | 23/08/06 | 조회 31704 |뽐뿌
[78]
묻고더블로가! | 23/08/06 | 조회 19577 |뽐뿌
댓글(37)
김필은 몰라도 언젠간 가겠지~~라고 시작하는 응팔 ost 청춘은 정말 많이 알겁니다
응팔 ost 듣고 팬 됐어요
비긴어게인에도 나오고 허스키 목소리 멋짐
김필 모르는 사람이 많네... 의외네
ㄱㅣㅁ필을 모르네 평소에 음악이라는걸 어지간히 들으면 모를리 없는데
흥궈신
오오오
콘서트 예매했다가 코로나때문에 취소했죠 ㅜ 담에 꼭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