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더러운 경험이네요.
뽐뿌 온라인 장터에서 프리퀀시 완성본을 찾다가..
여러명에게 쪽지를 드렸는데 거의 팔렸더라고요..
그래서 좀 시간 지난 물건 중에 거래 안된거 찾아서,
장터 연락처에 나와있는 번호로 문자를 드렸습니다.
근데 카톡으로 답을 주시고는..
여친(예신) 프사 보고 이쁘다고 하면서 이상한 소리를 자꾸 붙이시네요.
진짜 이런 짓 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 카톡 캡쳐 뒤에 본인 사진도 보내셨는데 문제 될까봐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혹시나 보시면 반성하시고 이런 짓 좀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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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4)
여친프사ㅎㅎ
중고거래 응근 질척대는 사람 많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 지인이 그러는데 여자 명품가방 또는 여자 44사이즈 옷 같은거 거래자만 찾아서
작업질 한다는 사람도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분도 보시겠죠? ㅋㅋ 이러고 다니다 나중에 고소미 먹을듯..
처음 한번 물어볼수는 있지~
근데 대꾸없으면 아닌갑다~ 해야되는데 자꾸 들이댄게 어이가 없네요;;;
우웩;;;; 토나오는 상황이네요
어휴 병신새끼
여친이라고 답하시면 더러운 기분까지는 안가셨을텐데..
우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