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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5)
소설쓰고 앉았네 쯧
요새 재택근무도 주당 1회시켜줌
일단 신입사원 들어가면 본사에 1년 냅두다가 일 적응 시키고 남들 다 가기 싫어하는 지방발령 해외오지 발령 보냄 몇년있다 본사 복귀....상사는 자식땜에 기러기아빠가 될수 없다하여 또 발령됨......그렇게 돌리다가 40즈음 되서 간부급 자리 못얻으면 퇴직절차 시작......돈 날로 먹는데는 없습니다...드라마 찍습니까?
회사 일하러가는데임
1. 출근시간 - 일반적으로 9시에 미팅을 시작하는 부서가 대부분이라 탄력근무제 적용은 힘듦
2. 복장 & 시선 - 어린 친구들은 그냥 반바지도 입고 다니고 형님들은 그래도 셔츠 입고 다님 (난 중간쯤이라 카라티 정도에서 버팀), 목걸이 뱃지 극혐이라 허리에 릴선차고 다님 완전편함, 보통 고만고만한 회사들이 모여 있어서 쟤는 어디구나 정도지 부러운 시선 없음. 이게 사실 다녀본 사람이 아는 진실
3. 탕비실 - 여러 종류 있고 커피머신도 있는데 1층 커피숍에서 사먹음. 콧구멍에 바람도 좀 넣고
4. 점심 - 서너종류 있는데 귀찮음 그냥 먹고 가끔 나가서 먹고... 어떤 사람들은 도시락도 들고 다니고 천차만별
5. 낮잠 - 자고 싶음 자리에서 자거나 함. 근데 밥먹고 근처에서 커피 한잔 먹음 한시간 후딱 끝
6. 회식 - 어 이게 좀 이해가 안되는데 한달에 한번 회사돈으로 맛난거 먹는데 회식 왜 안감? 상사 꼴보기 싶으면 적당히 다른 자리에 앉아서 놀면 되는거 아님? 우리 회사는 갑자기 한명이 오늘 술한잔하자~ 이런 적이 거의 없어서. 근데 한잔 하자고 하면 아싸 공짜술 이럼서 따라 가는데... 특별한 약속만 없으면. 아 그리고 회식은 어지간하면 가자 이런 거지 반드시 가야 함 이런 거 없음.
회의는 우리 회사 같은 경우는 시간도 자율로 바뀐지 꽤 됐음. 그 때 그 때 필요할때만 하는 수준. 정기적으로 정해진 회의는 팀장이나 임원회의 정도.
직장생활 안해본 사람인가보다
대기업에 꿀빠는 직종도 있지만 저 수준은 거의 드물거임
CGV가 제일 오바
아 대기업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쓴 글이구나
이상하네요 위에 댓글들중 대기업 한번도 안가본 사람이 쓴거 라는 댓글;
저희 회사도 그렇고 실제로 제 주변에도 더 그런데..
자율 출퇴근으로 하루 한시간만 근무 하기도 하고 아예 다른날 몰빵해서 시간 근무하기도 하고..
제 기준 아이티라서 그런가 저정도는 당연한데.. 수트야 입기 싫어서 반바지에 샌들 신고 다녀서 글치..
공공기관인데 얼추 맞음 유연근무제도 하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도 모르는애가 썼네 함 가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