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검레기 미통닭 김웅 색히가 저렇게 말하는 것은 보면
최소 윤가놈 라인에게는 매우 불편한 인사였던 것은 분명해보입니다.
아 물론 이성윤 쪽 애들도 철저히 감시에 감시해야겠지만요.
김웅아.
뭐?? 늑대? 늑대에게는 자기들만의 법이 있지, 통제를 받거나 그러는 것은 아니죠.
한마디로 이거 제도를 전면 부정하시는 간접적 말인 말입니다.
물론 정권의 하수인이나 이런 것이 되어서는 안되긴 합니다만,
애초에 공권력이라는 것은 자고로 법과 제도로 통해서
국민들이 간접 통제하는 사냥개, 목양견이어야지
늑대??? 늑대가 되겠다는 것은 사실상 지들만의 법으로 살겠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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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미통당 사료 먹으러 간거 아님?
뭔 늑대가 김학의도 못알아보냐
퉤~!ㅅㅂ 똥개새끼들이 늑대는 개뿔
2월에 또 인사 있죠?
늑대 같은 소리하네 ㅎ 똥개만도 못한 새끼들
개만도 못한게 누군데
늑대는 길들여지지 않습니다. 주인에게 순종하지도 않죠. 오로지 자기들의 무리만을 위해 물어뜯고 사냥합니다. 그런 늑대무리가 국민을 섬기고 정의를 논한다는건 어불성설 입니다. 늑대 운운하는것이 계획적 발언인지는 모르겠으나 스스로 본성을 드러내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찰개혁에 반발해 사표쓰고 미통닭에 입당해 운좋게 뱃지를 달았지만 그게 김웅의원이 바라는 정의를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진정 정의를 추구한다면 현직에 남아 목소리를 높혀야 하지 않겠습니까? 개혁의 칼끝에 쫄아서 스스로 사표를 쓰고 나온 주제에 지금은 먹던 우물에 침을 뱉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한심합니다.
하이에나도 못되는 것들이~
김웅 지가 뭐라고 ㅎㅎ 대표적인 수구적폐 대상입니다.
어디서 똥개새끼가 나불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