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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ㅋㅋㅋ손모가질걸어버리네
덧글들에 끄덕끄덕
팬티 안보였을겁니다.
기침 소리를 필사적으로 참았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댓에 젖통보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나오클이라는 사람 정신나간 소리하고 있네요
그사람이 성희롱 신고당할까봐 벌벌 떨고 있을거라니,,,,
어떻게 생각하면 저런 멍멍이 소리를 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공공장소에서 노출한건 글쓴 사람이고 오히려 신고당할수도 있는 입장이구만
추천은 없고....
최근 글 보니까 ㅍㄴ같은데...
예전 출장가서 숙소로 모텔 잡고 저녁먹으러 나가는데 모텔 복도 지나는 중 어느 객실 문 열리더니..
진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젊은 처자 머리털며 나옴.. (샤워 후 방문을 착각하고 바깓으로 나왔을거라 추정)
순간 나도 얼고 그 분도 얼고 한 삼초정도 지나 비명을 지름.. 방 안에서 팬티바람 남자분 나오고
난 전 아무짓도 안했어요... 손사레를 하고
그 남자 상황파악 후 잽싸게 객실로 들어감
순식간이었지만 참 황당한 기억이었죠
그 날 저녁 참 맛있게 먹었죠.. ㅎㅎ
웃대가 저런식으로 여왕벌 놀이 하는곳이라고 하던데
이거랑은 반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