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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5)
애가 없는 이상 안감
애가 있으면 고민 해봄
바람펴서 이혼이라 안가는게 답 아닌가요?
근데 이거 예전에 본 것 같은데
고민자체가 NO이해
난 조의도안함ㅋㅋㅋ잘뒤졋다고생각하는게 여러모로좋음
저는 안갑니다
우리나라는 이혼해도 남남이 안됨..
만약 자식이 정신병으로 입원하려고 하면 이혼했어도 직계가족에 이혼한 사람도 포함이라 강제입원 시키려면 이혼한 사람 연락해서 서명까지 받아야함..법이 아주 개같음..
이글 자주보네요.
원래 바람은 못난뇬넘들하고 피우는 것입니니다.
다들 다정 다감하고 사탕발림에 넘어가는데
다정 다감한 분들의 특징이 참으로 시간이 많습니다
그래서 재혼하면은 무능력하고 할일이 없어서 노닥거린거라는걸
알게되지요.
여자들 중에 보면은 자정 다감하고 자기하고 시간 많이 보내주는걸 원하는 뇨자는 만나지 마시기를
한참때 일하기도 바쁜데 노닥거릴시간이 어디있어요.
그걸 아는뇨자들은 절대로 그런 얘기 안합니다
한참때 일하고 자기발전 이루라고
자신도 바삐 살려고 노력하지요.
절대로 가서는 안됩니다.
지금 와이프분과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심 될듯합니다.
와이프분이 안좋게 헤어진 전남편이 죽었다고 장례식장에 간다고 하면 쿨하게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조금이라도 찜찜한 기분이 든다면 안가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이혼사유도있는데.. 저길??
아직 혼자도아니고 재혼해서 살고있는데???
그리고 전 처남도 와달라는거.. 흠...
자 업 자 득
우리나라는 남자 바람에는 관대한 편이라 남자가 실수 한번하고 그럴 수 있지 라는 말들을 자주하고
여자 바람에는 칼같은 엄격한 잣대인듯
애매할것도 많네요
바람핀 남편 죽어도 상주해줄 사람이네
가면안되는게 뭐있으며 가든말든 자기맘 내키는대로하는 사람이 갑이오.
배신을 하든지말든지 지 할말있다면 가서들어보고 개×도아닌소리하면 욕을 한사발하고오고 좋은소리하면 좋은소리나 해주면 되지. 이세상에 안되는게 뭐잇소? 아니 상주야 새로운남편이 할거고 오랜친군데 가서 문상하는게 뭐큰일이오?
안감
성격차이로 헤어졌다면 갈만도 하지만 바람펴서 더럽게 갈라섰는데 뭐하러 저길 가나요?? 모르는 남보다 더 남같은 사람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