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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6학년 딸이 공모전 그림이 분실되며 갈등이 일어났는데
자기딸은 출품될수있었다 50만원은 내껀데 니가 일부러 분실시켰다 꼬장부렸다네요 그리고는 5만원달래서 5만원 줬다는데
그후로도 계속와서 꼬장부리다가 결국은 차끌고 들어갔다는데....
검찰조사에서 자기는 분조장이래요
뭐.. 일말에 억울한 사연이라도 있겠거니 했는데 뭐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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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주만 불쌍
분노조절장애면 사회와 영원히 격리시키는게 맞겠네요
가만보면
세상에 심신미약 주장하는사람 투성인데,
저런사람들이 저런짓거리로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본다면
그게 사회질서 이치에 맞나요?
그냥 제발 쓰레기들은 매립지로 따로 모아버렸으면 좋겠다
애를 위해서라도 구속 시켜야된다고 봄.
총소리듣고 멈춘거 보니 분조장 아님
앞으로도 뉴스 장식 몇번 더 하겠군요
저는 저 정신나간 X의 애가 걱정입니다.......
정신질환으로 이혼당하고 애를 육아하는거라 들었는데
애는 죄가 없는데 아빠가 양육해줄지가 걱정이네요...
똥오줌 못 가리는 미친년이었군요
분뇨조절만 잘하고 나머지는 그냥 동물의 세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