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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7 | 20/10/20 00:02 | 추천 48 | 조회 6850

황운하 의원 페북 '덮고 싶은건 덮어서 떼돈을 번 윤석열 일가' +224 [7]

뽐뿌 원문링크 m.ppomppu.co.kr/new/bbs_view.php?id=issue&no=300763

https://www.facebook.com/100000156579979/posts/4045215702160276/ 昉

 

추미애 장관이 두번째 수사지휘권을 발동했습니다.


윤총장의 가족 관련 의혹까지 수사지휘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비로소 민주적 통제가 작동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정한 수사지휘로 보입니다.


이제 윤 총장은 피의자 신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장모 최모씨와 배우자 김모씨 등도 수사 대상에 포함됩니다. 


특히 윤 총장의 측근 윤대진 씨의 친형 윤모 전 용산세무서장의 각종 비리혐의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 영장 기각 및 불기소 등 사건 무마 의혹도 지목됐습니다.


그간 윤석열 검찰은 자신들에게 수사권이 있음을 기화로 마음껏 그리고 극대화해서 수사권을 활용해왔습니다.  


덮고 싶은건 덮어서 떼돈을 벌었고 만들고 싶은건 조작해서 잡아넣었습니다.


 있는 죄를그냥 덮을 수 있었고 없는 죄는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정상화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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