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엥간하믄 호갱 안 당하는 편인데
2012년에 펑크나서 타O에 클릭 끌고간거거든요
가자마자 허겁지겁 타이어 네짝다빼고
기계에 넣어보더니 이거 위험하다고..
진작왔어야된다고
순간 차는 바퀴 다빠져있지 아주 혼이 나가서
14인치휠 네짝, cp621네짝 55만원결제했네요
담날 당했다고 느꼈는데
역시나 수법이 좋아서 그런가
동네에 마르셀로가 급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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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한데 마르셀로휠은 국산제품인가요? 수입제품인가요? 근데 솔직히 휠이 잘휘어지지가 않는데 조금의 의심도 안해본게 정말 이해가 되지 않네요.. 사실 순정이 제일 좋은 제품인데.. 어쨋든 마르셀로 만든 회사는 이번 사건으로 매출 급감할듯요 ㅎㅎ
이게 모르면서 길 지나다닐땐 잘 몰랐는데 알고서 돌아당기며 사제휠 보면 마르셀로가 정말 많더라구요 나머진 올순정인데 마르셀로 휠 보면 아....ㅠ 싶더라구요 이슈화되고 최소 5대는 본것같아요ㅠ
집앞타이어뱅크만 보면 자다가도 일어납니다
짜증이;;;;
순정훨버리고 싸구려훨 끼고나왔어요
갈때 깍뚜기인사를하더군요